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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출시될 MS '서피스 프로2', 어떤 디자인 채택했나?

by 관리자 posted Sep 15, 2013 Views 115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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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자체 태블릿PC '서피스 프로2'의 디자인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피스 프로2'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킥 스탠드(kickstand)를 달아 사용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타이핑을 하고 화면을 볼 수 있다. 단 킥 스탠드의 높이 조절은 2가지 형태로만 구동된다. 또 평평한 바닥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 손목의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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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매체인 더 버지(The Verge)는 MS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제품의 스펙도 보도했다. 새로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2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코드명)에 8GB 메모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하스웰로 인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제품의 2시간 더 추가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화면 크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올 중순, 대만의 한 매체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7.5인치에서 8인치 크기의 서피스 미니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항하기 위해 작은 화면의 제품을 4분기에 내놓는다고 전한 것. 하지만 더 버지는 각도 조절 및 킥 스탠드, 제원에 대한 언급만 했을 뿐 화면 크기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만일 화면이 작아진다면, 새로운 서피스 프로2는 조금 더 작은 크기에 배터리가 더 오래 지속되는 휴대용 기기가 된다.

한편 윈도RT를 탑재한 서피스2 또한 최종 디자인이 결정됐다. 이 또한 서피스 프로2와 동일하게 킥 스탠드를 달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으로는 엔비디아의 테그라4가 이용될 예정이다.